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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경기미米수다


'쌀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4건

  1. 2012/04/05 목요일엔 순두부! >_<
  2. 2012/03/22 미수다네 봄맞이 보양식!! (1)
쌀 이야기2012/04/05 13:00


아....벌써 목요일 입니다.
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일은 많이 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미수다만 그런가요??

월화수를 지나 목요일 점심까지 오게 되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서서히 힘들어 지는 때입니다. 이럴땐 누가 밥상을 앞에 차려 놓고 먹으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저 미수다는 목요일 점심메뉴로 순두부 정식을 선택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 (본인 맘대로 >_< )

하...밥상을 다시 보니 침 넘어가네요. 보글보글 끓여 나온 부드러운 순두부!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은
단연 순두부찌깨가 최고입니다. 곁들여 나온 밑반찬들도 정갈합니다.
후르릅 촵촵! 촵! ( 백미군 흡입모드 ㅋ.ㅋ)

두부는 밥과 먹으면 궁합이 딱 맞는 음식입니다. 밥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거든요.
식물성 단백질이 몸에 좋다고 하니 두부요리는 틈틈히 먹는게 좋겠습니다.

자. 이렇게 부드러운 점심으로 속을 달랬으니 일도 부드럽게 술술 잘 해야겠지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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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톨 nomizzang
쌀 이야기2012/03/22 20:48

미수다네 밥상을 공개하려니 참... 부끄럽네요...
해는 길어지기 시작하여 저녁을 조금씩 늦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김장김치만 올라오던 밥상에 불만을 품은 식구들이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봄인데...입맛이 없네... 단백질 섭취는 언제쯤... 이러면서요. ^^


밥맛을 높일 수 있다면! 그래 갈비를 해야겠어! 하고 저 미수다 결심하고 나서
퇴근길에 갈비를 사서 양념을 재자 마자 압력밥솥에 넣고 쪘습니다.



감자는 있던 것을 동그랗게 깍아 넣었구요. 은행하고 대추는 제사때 쓰고 남은 것을
냉동고에 넣어 두었는데 그걸 꺼내서 활용~~! ^^
양이 모자를 것 같아 냉동고 구석에 있던 ^^ 떡볶이 떡도 넣고요...^^

원래 먹으려고 했던 반찬에다 갈비찜을 더하니 완전 진수성찬이 되었습니다. 
(오 신이시여 정녕 저 갈비찜을 제가 만들었나요.^^)
물론 식구들은 감탄할 시간도 없이 빠른 속도로 갈비찜을 집중공략!

역시 주부들은 식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한가봐요.  저 미수다도 순간 감동했답니다.
갈비찜은 밥을 두공기씩 먹게 만들더라구요. 갈빗국물에 비벼 먹는 밥. 꺄올~~!
그 밥에 무김치 국물을 떠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길가에 개나리도 물이 올라 연한 빛은 내려고 합니다.
집에서 먹는 집밥이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감기에 걸렸어도 집밥은 꼭 챙겨 먹자고 저 미수다 힘차게 외~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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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톨 nomi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