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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경기미米수다


쌀 이야기2011/09/15 12:30

김포쌀 제79호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 중 하나인 김포평야의 논토양은
하해혼성충적토로서 상류에서 온 토사가 퇴적되어 기름지고,
예전부터 농경지로 많이 이용되어 왔으며, 한강과 서해안을
낀 반도성 기후로 벼가 익는 시기인 등숙기의 평균온도가 20.6℃,
일교차가 10.7℃로 등숙이 좋고 양분의 전류 및 축적이 좋아
벼의 결실이 좋다.
우리나라 쌀의 단백질 함량은 6~8%범위에 분포하고 있으나
김포쌀의 경우 5.8%로 낮아 밥맛이 좋고 아밀로스의 함량이
낮아 찰기와 점도가 높다.














여주쌀 제32호


여주쌀은 심복백미가 적으면서 투명하고 윤기가 나며,
밥을 지었을 때에는 아밀로오스의 함량이 낮아
밥이 찰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이 식었을 때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쌀의 좋은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천쌀 제12호


이천군은 태백산맥에서 뻗어내린 광주산맥과 차령산맥에 의해
북쪽과 남쪽, 서쪽이 둘러 쌓인 분지를 이루고 있어
태풍과 호우 등의 기상재해가 적으며, 관개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는 K, Mg, Na 등의 무기성분의 함량이 많고,
벼 등숙기의 일교차가 커서 고품질의 쌀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특히 이천쌀은 밥맛이 좋은 추청벼를 원료로 하고 있다.



















철원쌀 제13호 (강원도)


철원군은 태백산맥의 금강산에서부터 경기도 서쪽으로
뻗어내린 광주산맥이 동쪽에 위치하고,
서울에서 원산에 이르는 추가령지구대로서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청정지역(환경부고시 99-187호)으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점질의 기름진 토양에서
비무장지대에서 흘러나온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벼를
재배하고 있다.
철원쌀은 오대벼를 주요 품종으로 하고 있으며, 대풍 등의
피해가 적어 도복이 적고, 한탄강이 배수로 역할을 하여
홍수피해 등의 자연재해가 적으며, 춥고 긴 겨울로 인하여
병충해의 발생이 적어 안전하고 밥맛이 좋은 쌀로 유명하다.














<지리적 표시의 예.>
 




[그 외 잡곡의 지리적표시 등록]

전남 보성 웅치올벼쌀 제71호 등록
웅치올벼쌀은 찰벼(진부찰벼, 신선찰벼)로 85%~90%정도 등숙 되었을 때 수확하여
1일정도 말려 가마솥의 특성을 살려 수증기로 쪄서 현미로 도정한 쌀로
영양소가 파괴되지 아니하고 맛, 향이 뛰어나다.

군산 찰쌀보리쌀 제49호
군산찰쌀보리쌀는 색깔이 희고 고르며, 찰성이 강하고,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철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영광 찰쌀보리쌀 제65호
영광찰쌀보리쌀은 비옥하고 배수가 양호한 완만한 평야의 간척지의 바닷바람이 풍부한 곳에서 재배되는데,
영광지역은 출수기(5. 20) 이후 봄철기온이 25℃이하로 오래 지속되어 보리의 등숙이 잘되
알이 굵고 찰성이 강해 밥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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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톨 nomi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