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그릇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꼬막무침 한번 해봤어요.

느끼한 음식들로 한 일주일 드셨다면
이제는 깔끔하면서도 입맛도는 반찬들이 생각날때죠.^^
그럴때 꼬막한번 사서 양념장을 끼얹어 드시면 짭쪼름 하면서도 계속 계속 손이가는 밥도욱이라고 할수있어요.
꼬막무침의 재료는요
꼬막 1kg 정도 샀구요(저희집은 두 끼 정도 먹었네요.), 양념장만 있으면 되요.(양념장이야 다들 아시는대로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고춧가루, 설탕 또는 매실액기스, 깨소금 등등 취향대로)
제일 먼저꼬막을 열심히 씻어야 하죠. 갯벌이 많이 묻어있어서 정말 여러번 씻어야 합니다.
고무장갑 끼고 꼬막껍질끼리 문질러 씻어도 되구요 바락바락 소리나게 여러번 문질러서 씻어야 하는데
플라스틱 바가지같은데 잘못 문지르면 바가지 다 망가집니다. 망가져도 되는 헌 바가지에 넣고 문지르세요.

참꼬막이라고 해서 샀어요. 참꼬막은 세로주름에 가로주름도 많이 있는거라고 하던데
저는 모양만 가지고는 잘 구분 못하겠지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깨끗이 씻어졌죠? ^^ 전 꼬막요리 하기전에는 꼬막의 검은 줄무늬가 원래 껍질의 색깔인줄 알았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줄무늬 색깔은 다 갯벌이었다는..ㅎㅎ
잘 씻은 꼬막은 소금물에 담궈서 잠시 해감시켜놓으세요.
전 오늘은 급하게 요리하느라 해감을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그래도 씹히는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꼬막이 푹 잠길만큼 물을 끓인 후 꼬막을 넣고 삶는데요 한 쪽 방향으로만 저어주어야 꼬막 입도 열리고
꼬막 살도 한쪽으로만 붙어서 나중에 껍질 벗기기 쉽다네요. 그래서 열심히 한쪽으로 젓는 중..낑낑

한 두개 꼬막 껍질이 열리기 시작하면 얼른 꺼내서 채에 받혀놓으세요. 꼬막은 너무 오래 삶으면
살이 줄어들어서 맛이 없거든요. 탱탱할 때 먹는게 제일이죠.
지저분한게 많이 묻어있으면 찬물에 살짝 헹궈주시구요 아니라면 물 안묻히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살이 꽉차지는 않은거 같아요. 좀 작긴한데 그래도 탱탱은 해요.
까자마자 애들한테 먹어보라고 줬더니 자꾸 달라고해서 상에는 좀 양이 줄어버렸네요.
참꼬막이 아무양념없이 그냥 먹기에 좋은 꼬막이라고 나중에 시어머니께서 그러시대요.

탱탱 탱탱

한쪽 껍질만 까서 접시에 가지런히 놓고 양념장만 끼얹어 놓으면 끝~
대파 얼린것 밖에 없어서 양념장에 대파 썰은 것 넣었더니 너무 크긴 하네요.ㅋㅋ
그래도 맛에는 별로 영향 없었어요. 맛나기만 하던걸요.
참! 껍질 까실때 조개 안에서 물이 나오잖아요. 그 국물 버리지말고 밑에 그릇을 받쳐놓고 받았다가
양념장에 넣어주세요. 그 국물이 진국이랍니다.

탱글탱글한 꼬막에 짭조름한 양념장이 더해지니 밥 한 숟가락 뜰때마다 꼬막 한 개씩 먹게 되서
나중에는 꼬막 껍질만 수북하니 남았다는 미쿡(米 Cook) 아줌마 이야기.^^

이상 밥사랑 미쿡(米 Cook) 아줌마의 꼬막무침 이야기였습니다.

느끼한 음식들로 한 일주일 드셨다면
이제는 깔끔하면서도 입맛도는 반찬들이 생각날때죠.^^
그럴때 꼬막한번 사서 양념장을 끼얹어 드시면 짭쪼름 하면서도 계속 계속 손이가는 밥도욱이라고 할수있어요.
꼬막무침의 재료는요
꼬막 1kg 정도 샀구요(저희집은 두 끼 정도 먹었네요.), 양념장만 있으면 되요.(양념장이야 다들 아시는대로 간장, 다진마늘, 다진파, 고춧가루, 설탕 또는 매실액기스, 깨소금 등등 취향대로)
제일 먼저꼬막을 열심히 씻어야 하죠. 갯벌이 많이 묻어있어서 정말 여러번 씻어야 합니다.
고무장갑 끼고 꼬막껍질끼리 문질러 씻어도 되구요 바락바락 소리나게 여러번 문질러서 씻어야 하는데
플라스틱 바가지같은데 잘못 문지르면 바가지 다 망가집니다. 망가져도 되는 헌 바가지에 넣고 문지르세요.
참꼬막이라고 해서 샀어요. 참꼬막은 세로주름에 가로주름도 많이 있는거라고 하던데
저는 모양만 가지고는 잘 구분 못하겠지만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깨끗이 씻어졌죠? ^^ 전 꼬막요리 하기전에는 꼬막의 검은 줄무늬가 원래 껍질의 색깔인줄 알았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줄무늬 색깔은 다 갯벌이었다는..ㅎㅎ
잘 씻은 꼬막은 소금물에 담궈서 잠시 해감시켜놓으세요.
전 오늘은 급하게 요리하느라 해감을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그래도 씹히는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꼬막이 푹 잠길만큼 물을 끓인 후 꼬막을 넣고 삶는데요 한 쪽 방향으로만 저어주어야 꼬막 입도 열리고
꼬막 살도 한쪽으로만 붙어서 나중에 껍질 벗기기 쉽다네요. 그래서 열심히 한쪽으로 젓는 중..낑낑
한 두개 꼬막 껍질이 열리기 시작하면 얼른 꺼내서 채에 받혀놓으세요. 꼬막은 너무 오래 삶으면
살이 줄어들어서 맛이 없거든요. 탱탱할 때 먹는게 제일이죠.
지저분한게 많이 묻어있으면 찬물에 살짝 헹궈주시구요 아니라면 물 안묻히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살이 꽉차지는 않은거 같아요. 좀 작긴한데 그래도 탱탱은 해요.
까자마자 애들한테 먹어보라고 줬더니 자꾸 달라고해서 상에는 좀 양이 줄어버렸네요.
참꼬막이 아무양념없이 그냥 먹기에 좋은 꼬막이라고 나중에 시어머니께서 그러시대요.
탱탱 탱탱
한쪽 껍질만 까서 접시에 가지런히 놓고 양념장만 끼얹어 놓으면 끝~
대파 얼린것 밖에 없어서 양념장에 대파 썰은 것 넣었더니 너무 크긴 하네요.ㅋㅋ
그래도 맛에는 별로 영향 없었어요. 맛나기만 하던걸요.
참! 껍질 까실때 조개 안에서 물이 나오잖아요. 그 국물 버리지말고 밑에 그릇을 받쳐놓고 받았다가
양념장에 넣어주세요. 그 국물이 진국이랍니다.
탱글탱글한 꼬막에 짭조름한 양념장이 더해지니 밥 한 숟가락 뜰때마다 꼬막 한 개씩 먹게 되서
나중에는 꼬막 껍질만 수북하니 남았다는 미쿡(米 Cook) 아줌마 이야기.^^
이상 밥사랑 미쿡(米 Cook) 아줌마의 꼬막무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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