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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경기미米수다


쌀 요리 있수다2011/08/26 09:00



비가 멎고 해가 나니 왜 저는 식욕이 돋아 나는 걸까요? ㅜㅜ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허기져서 머리 감을 힘도 없답니다. ^^

시간은 없고 밥은 먹어야 하니 제가 생각해 낸 방법은 원푸드 전략입니다.
접시 하나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는 것이지요. 어르신들은 저의 이런 밥접시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이렇게 먹으면 편식도 없어지고, 다이어트도 되고요,
반찬도 안남기고 싹싹 먹게 되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밥을 줄 때 이런식으로 주는 것을 경험해 봤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새송이를 번개같이 썰어서 볶고
김치를 놓아 한접시 뚝딱했습니다. 아~~ 만족스러워라~~ 즐거운 출근길 라랄~~


새송이 볶음은 참 쉬워요, 레서피 이런것도 소용없답니다. ^^
새송이를 본인의 스타일대로 썰어주세요. 저는 길쭉 길쭉하게 썰었어요. 큰게 좋거든요. 헤…




현미유를 넣고 맛간장을 넣고 센불에서 달달 볶아요. 참기름을 살짝 넣어도 됩니다. 절대 안되진 않아요. ㅋ.




보글보글 조려져요. 아직까지 센불에서 볶는거에요.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흐읍~~!




불을 끄자마자 후춧가루를 뿌리고 바질을 부려요. 향이 더욱 풍부해 지면서 이탈리아 음식 분위기가 난답니다. ^^


이렇게 차리기 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15분입니다.
단 15분 만에 아침을 차린거죠. 물론 저는 그 사이 사이에 머리도 말리고, 이불도 개고(^^),
점심에 먹을 과일도 챙긴답니다.


조금만 일찍 움직이면 아침밥을 먹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자 오늘도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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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톨 nomizzang